계산 기준
어떻게 계산하나요?
THI는 체감온도(°C)가 아니라 기온과 습도를 합친 지수예요. 결과가 과장돼 보이지 않게, 계산식이랑 판단 기준을 나눠서 공개할게요.
사용하는 데이터
기온이랑 습도는 기상청 단기예보 API, 미세먼지는 에어코리아 관측 데이터를 써요. 동네 검색은 카카오 로컬 API를 쓰고요.
THI 계산
THI는 기온과 상대습도를 합친, 단위 없는 열 부담 지표예요. T는 섭씨 기온, RH는 상대습도(%)이고 공식은 이래요.THI = (1.8 × T + 32) − (0.55 − 0.0055 × RH) × (1.8 × T − 26)이 값을 다시 섭씨로 바꾸지는 않아요. 개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THI 72~74쯤부터 열 스트레스 신호를 좀 더 살펴보라고 하는데, 모든 강아지, 모든 상황에 딱 들어맞는 기준선은 아니에요.
산책 판단
추울 땐 THI보다 실제 기온을 먼저 봐요. 더위는 기온이랑 THI를 같이 보고, 72부터 살펴보기, 78부터 더위 주의로 알려드려요. 가장 센 ‘오늘은 쉬어가요’는 기온이 33°C 이상이거나, 30°C 이상이면서 THI가 84 이상일 때 떠요. 미세먼지가 나쁘거나 매우 나쁘면 안내를 더 보수적으로 낮춰요. 이 구간은 빠르게 판단하도록 돕기 위해 만든 참고선이지, 병원 진단 기준은 아니에요.
판정의 한계
기온이랑 습도만으로는 햇빛, 복사열, 바람, 운동량, 바닥 온도까지 알 수 없어요. 최근 야외 산책 연구들도 햇볕(일사량) 같은 복사열이 중요하다고 말해요. 품종, 나이, 체중, 지병에 따라서도 반응이 다 달라지고요. 심하게 헐떡이거나 비틀거리고 축 처지는 등 이상 신호가 보이면, 결과와 상관없이 산책을 멈추고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